| 괴선 임준욱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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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육체, 열 사람의 영혼. 수령신의 저주로 나면서부터 아홉의 다른 영혼들을 품게 된 운청산.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에도 힘겨워 꿈을 꾸지 못하는 존재. 마침내 연이 닿아 어머니의 영혼과 조우하고 여덟 혼령을 봉인하게 되는데… 평온을 되찾은 운청산은 강호로 나서고, 세상을 배우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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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왕전설(拳王傳說) 이탈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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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왕족의 무예와 그 후인, 권왕.
그리고 권왕의 싸가지 없는 전인...
이유없이 싸워대고 이유없이 죽여댄다...
습작 수준. 나의 평점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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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풍답정록 임준욱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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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勞其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行 拂亂其所爲
是故 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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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곤불이기(乾坤不二記) 임준욱 2002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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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옥의 장편 무협 판타지소설.
소주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장락방주의 딸,
남자 패기가 특기인 천방지축 사연홍이 드디어 임자를 만났다.
날벼락처럼 사연홍에게 점찍힌, 주인공의 조폭 마누라 길들이기!
\"이러면 어떨까?
누구든 내 속곳 색깔을 맞추는 놈이 있다면
신랑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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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무제 (千年武帝) 성상현 2012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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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향무사] 성상현 작가의 눈부신 도약!
이번에는 위풍당당 송인으로 돌아왔다!
[천년무제(千年武帝)]
"무공이라…… 쉼 없이, 그러면서도
편히 익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만들었다!
자면서 내공을 쌓을 수 있는 희대의 비법!
면공법(眠功法).
한숨 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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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공불패 (音功不敗), 조형근, 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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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바람을 볼 수 있는가?』
음공(音功)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뒤집어라!
『일월무극태극음양음공(日月無極太極陰陽音功)』
마서, 혈서로 가득한 책 중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음공이라는 무학.
용안지오(用眼之悟), 바람을 보고
태극이수(太極而壽), 바람을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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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공자, 김강현, 2012,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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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이 뚱땡이는?”
갑자기 변한 자신의 몸.
금룡장주의 외아들이자 소장주라는 지위.
모든 것이 전과 달랐다.
‘아, 그러고 보니 난…….’
금철휘는 그제야 가장 중요한 점을 깨달았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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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무적 (拳王無敵) 초우, 2008 전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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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주먹이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고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그렇게 기록되었다.
“권왕(拳王)만이 진정한 무적(無敵)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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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형산파, 풍백(風伯), 2012, 전1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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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는 공청석유니 인형설삼이니 하는 영약을 먹고 고수가 됐다고 한다.
또 누구는 우연히 절벽에서 떨어졌더니,
전대의 고수가 남긴 비급을 보고 고수가 됐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는 타고난 재능에 좋은 가문, 좋은 스승을 만나서 고수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오로지 노력만으로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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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군림 (無敵君臨) 임영기, 2012, 전1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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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의 귀환자(歸還者).
악을 죽이는 처형자(處刑者).
죽지 않는 불사자(不死者).
염마도(閻魔刀)를 움켜쥔 사나이가 외친다.
지옥을 멸(滅)하고 그 위에 군림(君臨)하리라!
無敵君臨!!
천하여! 숨을 죽여라!
그의 복수행(復讐行)이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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