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이 익어 솜털을 날리는 띠(삡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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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띠(Imperata cylindrica)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온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삐비’, ‘삘기’라고도 한다.
높이는 30~80cm이고, 뿌리줄기는 백색으로 가늘고 길며 마디에 털이 있다. 잎은 모여나고 길이 20~50cm, 너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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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풀(잡초) -- 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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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바랭이(Digitaria ciliaris)는 벼과 기장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잡초이다. 밭, 밭둑, 길섶 등에서 흔히 자란다. 땅 위를 기면서 줄기 밑 부분의 마디에서 새 뿌리가 나와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간다. 줄기의 윗 부분은 곧게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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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풀(잡초) -- 왕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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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왕바랭이(Eleusine indica, 벼과 나도바랭이아과)는 원래 북아프리카와 인도가 원산이나 지금은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30~50cm 정도이다. 줄기는 약간 편평하고 아래쪽이 다소 비스듬히 올라가며 성기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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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와 억새의 차이 (갈대-억새 혼합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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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갈대가 억새보다 키가 작은 게 아닌데 대부분 억새보다 키가 작은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갈대와 억새가 함께 자라면 억새가 갈대보다 덜 빨리 자라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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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털씨앗을 날리는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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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바람이 분다.
엉겅퀴 씨앗 하나가 바람에 날려 떨어져 나간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서 내년 봄에는 새싹을 튀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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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겅퀴 꽃을 찾은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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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엉겅퀴에 앉아서 꽃꿀을 빠는 이 나비의 발을 보면 두 개다.
반대편까지 합하면 네개. 그래서 네발나비.
곤충은 발이 여섯개인데 이 녀석도 예외는 아니다.
발 한쌍(두개)은 숨기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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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 길가의 엉겅퀴 꽃과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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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 엉겅퀴는 다양한 곤충, 거미 등을 먹여살리고 있었다.
엉겅퀴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Maxim.) Matsum. 1912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며, 가시나물·항가새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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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와 억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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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자전거도로.
갈대와 억새가 함께 자라는 곳에서 찍었다.
갈대는 산발한 듯한 씨앗이 열리고, 억새는 깃털처럼 가지런하게 씨았이 열린다고 한다.
아래쪽이 갈대, 위쪽이 억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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