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운전대 잡은 투명 인간? |  | 해외 네티즌들을 순간 당황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운전대를 잡은 팔만 보인다. 마땅히 있어야 할 사람의 몸통과 머리가 없다. 투명인간이 운전을 하는 것 같다. 인간의 팔과 시트가 일체가 된 것 같아, 자동차 시트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시트 속에 몸을 숨긴 것일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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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 위를 걷는 남자’ 英 마술사 템즈강 건너다 |  | 영국의 한 마술사가 템즈강을 건너는 마술을 선보여 화제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본명은 스티븐 프레인(28)인 마술사 다이너모가 템즈강을 건너는 마술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런던 국회의사당 앞에서 템즈강을 건넜는데 이날 다리 위에서는 이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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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낡은 흔들의자에 예수의 얼굴이… |  |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안 쓰고 방치됐던 낡은 목재 흔들의자에 2만5000달러(약 2700만 원)라는 어마어마한 값이 매겨졌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흔들의자 주인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루 발두치라는 사내가 낡은 의자에서 예수상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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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중글씨 |  | 글씨가 공중에 떠 있다? 네티즌들 화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기한 글씨가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재미있는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의미없이 벽에 칠해진 페인트들이 특정 포인트에서 바라볼 때는 글씨가 되어 나타나도록 한 것.
네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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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 최단신 남성, 55㎝로 성인식… 필리핀서 |  | 인류 역사상 가장 작은 남자가 행복한 성인식을 치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세계 최단신인 필리핀 준레이 발라윙(17)이 생일을 하루 앞두고 맥주를 즐기고 있다"며 천진난만한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준레이는 자신의 신체만한 크기의 맥주잔을 끌어안고 있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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