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에 살랑거리는 냇가의 억새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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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억새(Miscanthus sinensis)는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2m이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약간 굵다. 잎은 길이 40~70cm의 줄 모양으로, 나비 1~2cm이며 끝은 차차로 뾰족해진다. 가운데맥은 굵고 흰색이며 기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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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칭개를 닮은 들풀, 줄줄이 가시가 달린 잎 -- 방가지똥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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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
방가지똥(학명: Sonchus oleraceus)은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들이나 길가에 저절로 나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m 가량이며 속이 비었다. 잎은 뿌리잎과 줄기잎이 있는데, 모두 긴 타원형이고 깃꼴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들쭉날쭉한 톱니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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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강아지풀 이삭, 지는 해에 황금빛 물결... 금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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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갑천.
금강아지풀 Setaria glauca (L.) P.Beauv.
다른 이름: 금가라지풀
금강아지풀은 벼과 강아지풀속의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잎은 길이 10-25cm, 폭 10mm로서 어느 정도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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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자라는 참다래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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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공학동.
우리나라에서 참다래는 1974년 도입되어 제주도 및 남해안 일대 일부 농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양다래' 란 이름으로 통용되다가 1997년에 '참다래' 로 개칭하였다.
키위(참다래)
키위는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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