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동천 물가의 고마리 군락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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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진한 붉은색 꽃이 물가에 잔뜩 피었다.
고마리는 물이 있는 곳이면 잘 자라는 흔한 물가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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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토끼풀 꽃이 시들고 갈색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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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꽃이 지고 갈색이 되었다.
씨앗은 어디 있는 걸까?
갈색으로 변해 꽃대에 붙은 꽃잎이 갈색 공처럼 보인다.
정리하다 다시 보니 잎사귀에 애벌레 한마리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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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가 작은 하얀색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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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논가에서 자라는 들깨. 들깨가 익으려고 하는 데 아직 꽃도 피어있다. 들깨꽃은 작아서 사진찍기도 힘들다.
이파리는 우리가 먹는 그 깻잎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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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토끼풀 꽃에서 먹이를 먹는 작은멋쟁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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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나비 한마리가 붉은토끼풀 꽃을 탐하고 있다.
밑면의 색깔이 화려하다.
작은멋쟁이나비.
곁을 잘 주지 않는 녀석인데 오늘은 사진 여러 장을 찍을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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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의 붉은꽃: 붉은토끼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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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 붉은 토끼풀 꽃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
무릎까지 자라는 것도 있다.
이 녀석은 어릴 때 못보던 것이어서 귀화식물인 줄 알았다.
1800년대 말에 사료용으로 도입되었던 것이 야생화한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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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알모양 반구형 노란색 꽃을 피우는 쑥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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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쑥국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영국과 북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 탠지(Tansy)란 이름은 그리스어의 불사(不死)를 의미하는 Athanasia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것은 꽃이 오래 가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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