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도견 - 차가운 도시의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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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봐요?" 차가운 도시의 견공 '눈길'
한 팔(?)을 창밖으로 내놓고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 표정은 심드렁하다. 이목구비의 배치는 "뭘 보나?" 혹은 "왜 카메라를 들이대고 그래?"라는 차가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차가운 도시의 견공이라고나 할까. 개 가면을 쓴 사람이 아닐까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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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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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속의 '톰과 제리'…쫓기 놀이 즐기는 쥐와 고양이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만화 '톰과 제리'에서 고양이 톰과 쥐 제리는 누가 더 똑똑한지 경쟁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만화 속 이야기일 뿐이다. 그런데 영국의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고양이와 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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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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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말이 태워주는 목마?
한 카우보이가 18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크리오야(Criolla) 위크’ 행사에서 야생마를 타다 떨어지고 있다. 우루과이 전국의 카우보이들이 크리오야 위크 기간 동안 몬테비데오에 모여 최고의 카우보이를 위한 승부를 펼친다.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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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위에 올라간 병아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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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병아리가 고양이를 밟고 올라섰다. "빨리 일어나 나와 놀아 달라"는 것 같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숙면을 취하는 고양이도 신기하고 고양이 위에서 뜻을 이루지 못해 난감해하는 병아리도 귀엽다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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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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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살이 귀여운 페르시안 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 한 마리가 1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 캣 쇼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Radu Sigheti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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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 꽁꽁 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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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백년전 남극, '꽁꽁 언 펭귄과 친구들'
위 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이 공개한 것으로, 19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호주 영국 뉴질랜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남극 탐사 기간 동안 프랭크 헐리가 촬영해 남긴 작품 중 하나이다.
여러 사진 중에서 해외 네티즌의 이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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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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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조금만 더 줘요” 간청하는 고양이
놀라운 자세의 고양이가 해외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고양이는 두 손(?)을 모은 것처럼 보인다. 두 발로 직립했다. 귀는 딱 붙인 상태다.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조금만 더 먹을 것을 달라”고 간청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눈동자와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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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싹~’ 개 뺨 때리는 아기물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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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아기물개에게 뺨을 맞고 어쩔 줄 모르는 개의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만화 같은 장면은 스코틀랜드 미들로디언의 해변에서 할머니 린 모리스가 촬영한 것.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다 한 여성이 해변에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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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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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한 미소 강아지들 '화제'
사람처럼 잇몸을 드러내며 미소 짓는 강아지들이 있어 화제다. 유튜브 등 동영상 커뮤니티에 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화제의 주인공들은 닥스훈트 종 강아지 ‘칼리아’와 와이머라너 종 강아지 ‘슈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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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을 도둑 맞지 않으려면??? 어느 목장주의 기발한 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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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양은 오렌지색, 아무도 못 건드려!”
[세계일보] 영국의 한 농부가 도둑을 막기 위해 양을 오렌지색으로 염색해 화제다.
1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데본주 오크햄프턴 인근에서 양을 키우는 존 헤럴드는 지난 몇 년 동안 양 200여마리를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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