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애들 꼭 있다” 광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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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지 못해 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전체의 통일성을 깨뜨리는 존재라고 힐난하지만 뒤집어 보면 획일성을 거부하는 자존심 강한 인간형일 수도 있다.
위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광고로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광고 회사가 제작한 것이다. 다들 참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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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감옥” 광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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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마우스 등 전자기기가 감옥이나 다름없다고 강력 주장하는 광고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콘크리트로 만든 감옥이 휴대폰 모양이다. 컴퓨터 마우스도 거대한 감옥으로 변했다. 전자기기 속에 갇혀 지내지 말고 탈출하라고 선동(?)하는 이미지는 브라질 아웃도어 잡지의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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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주영훈의 2001년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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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마이젯 프린터를 광고하던 김태희. 현재의 김태희는 청순함이 상징이라면, 그 당시 김태희는 섹시함을 무기로 삼았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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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로 온 돼지” 난해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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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자려는 남자의 배 위에 멧돼지 한 마리가 올라왔다. 남자와 돼지는 눈을 마주치고 있다. 남자는 참으로 난감할 것 같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것이다. 이 드라마틱한 사진은 광고 사진데 어떤 제품을 광고하는 것일까.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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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연구원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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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탑승장 벽광고.
광고판 안쪽이 자기부상열차 탑승장인데, 움직이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뉴스에서는 최근에 시승행사도 했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중에도 기계연구원에서는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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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열을 하는 순간... 왜곡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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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열하는 순간, 왜곡이 됩니다" 언론 자유 광고 '화제'
언론 보도 검열이 어떻게 위험한 지 보여주는 광고 사진들이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순간 영국 총리 등 세계 유명 정치 리더들의 사진은 왜곡된 의미를 갖게 된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언론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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