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 젖은 나무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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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무주군.
민달팽이의 학명은 Meghimatium bilineatum이다.
종명인 bilineatum은 two-lined 즉 두 개의 줄무늬를 뜻하는 것 같다.
이 녀석도 한 쪽의 줄무늬가 선명하게 보인다.
비에 젖은 나무줄기에는 '조개껍질버섯'으로 보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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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은 소나무, 줄기는 플라타나스... 백송(白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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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백송(白松; Pinus bungeana)은 잎은 분명히 소나무인데 나무줄기는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플라타나스줄기를 닮았다. 특이한 나무라 옛부터 관상용으로 키웠으나 번식이 어렵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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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나무줄기에서 가지와 잎이 자라는 행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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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liaceae) 식물이다. 중대형 관엽식물로 기르기에 적당한 늘푸른 나무이다. 잎은 광택이 있는 가죽질로 2~3회 깃꼴겹잎이다. 줄기 끝에서 향기있는 노란색 꽃이 피지만 실내에서 기를 때에는 거의 피지 않는다. 주로 씨앗으로 번식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행운목처럼 잎이 없는 나무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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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특이한 나무줄기... 백송(白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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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백송(白松)은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으로 중국 원산이다.
중국 베이징 부근이 원산지이며 최대 15~25 미터까지 천천히 자란다. 지름은 1.7미터까지 자라며 수관이 둥글게 발달한다. 나무가 어릴 때는 푸르스름한 잿빛인 나무 껍질은 차차 둥글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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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줄기 껍질이 무늬를 만든 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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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코나무로 불리는 느릅나무... 유근피라 불리는 뿌리는 비염과 축농증 등의 코질환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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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벤자민고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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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로비.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 L. 1767)는 장미목 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교목이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높이 20m 이상까지 자란다. 높이 20m 이상으로 자라며 넓게 퍼진다. 나무줄기에서 기근이 자라 늘어지며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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