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열매 맺은 도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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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가 있는 열매가 특이한 도꼬마리가 아직 꽃도 피우고 있다.
도꼬마리 Xanthium strumarium
도꼬마리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동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외래종으로서 토착화한 식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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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타리를 채운 나팔꽃, 열매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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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강경읍.
가정집 담장을 타고 자란 나팔꽃이 열매를 맺었다.
대부분의 꽃은 지는 중...
나팔꽃(Ipomoea nil; Morning Glory)은 메꽃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서 주변의 물체에 지지하여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기원지는 인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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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를 닮은 앙팡 박... 청자박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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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유림공원 유성국화전시회.
박 열매가 꼭 고려청자를 닮았다.
'앙팡'이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청자박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이 박 품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찾지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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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노랗게 익은 풀명자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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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명자(Chaenomeles japonica (Thunb.) Lindl. ex Spach) - 애기명자나무라고도 부른다. 일본 원산으로 열매가 산당화에 비해 작다. 산당화 잎은 작고 촘촘한 톱니가 가장자리에 나고, 풀명자 잎은 듬성듬성하게 톱니 모양이 있어서 구분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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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단계에 접어든 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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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명자나무 가지를 타고 오른 박주가리 덩굴에서 열매가 딱딱하게 익어간다. 이 정도면 안에서 익는 씨앗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제는 쓰고 질겨서 먹을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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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피마자)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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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반석천 변의 밭에서 피마자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다.
피마자(문화어: 피마주)는 대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피마자속에 피마자 1종만 있다. 인도·소아시아·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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