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의 텅빈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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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금강하구둑에서 20km 지점.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그런지 자전거도로가 텅텅 비었다.
길게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길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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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간 자전거도로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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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은지구 반석마을 708동 앞 도로에서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근처까지 자동차도로 내에 자전거도로가 약9km 정도 있다.
이중 세종시 관할 5킬로미터에 걸쳐서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자전거도로태양광발전소...
누적발전량이 약7메가와트, 이산화탄소 저감량이 약3톤 정도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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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쉼터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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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강종주자전거길 곳곳에 이런 쉼터가 지어져 있어서 지칠만하면 쉬었다 가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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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플라타나스 나무와 자전거 (양버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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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양버즘나무(Platanus occidentalis)는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거대한 교목으로 흔히 플라타너스로 불린다. 껍질은 작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잘 벗겨지지 않는다. 잎은 넓은 난형이며 얕게 3-5갈래로 갈라진다. 폭은 10-22cm이며 가장자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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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 길가의 엉겅퀴 꽃과 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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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 엉겅퀴는 다양한 곤충, 거미 등을 먹여살리고 있었다.
엉겅퀴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Maxim.) Matsum. 1912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며, 가시나물·항가새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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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도로에 있다가 황급히 몸을 숨기는 왕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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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전거길 옆의 이름모르는 풀섶. (자주개자리)
당랑거철하길래 자전거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황급하게 근처 풀속으로 숨고 있다.
왕사마귀
학명 Tenodera sinensis Saussure, 1871
이명 Tenodera aridifolia sinen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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