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는 노박덩굴나무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Euonymus alatus이다. 가지에 회갈색 코르크 날개가 달렸는데 그 모습이 화살깃처럼 생겨서 화살나무라고 한다. 갈잎 떨기나무로 키는 3m를 넘지 않는다. 잎은 마주나며 버들잎처럼 타원 모양이거나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잔...
줄기가 연하고 잘 끊어져서 붙은 이름이다. 한국에서는 사위 오면 씨암탉 잡는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사위 사랑이 극진했다. 그런데 옛 풍습 가운데 추수 때, 사위를 불러다 일을 시키는 예가 있었다. 귀한 사위가 힘들까봐 장모가 다른 일꾼들 몰래 사위가 짊어진 짐을 덜어 내곤 했는데, ...
노란 심이 있는 까마중의 작고 하얀 꽃이 지는 중이다. 아직 익지 않은 파란 열매는 시간이 흐르면 윤기나는 까만색으로 익을 것이다. (대전시 유성구)
까마중(Solanum nigrum)은 가지과의 한해살이풀로, 한국 및 온대·열대 지역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높이는 20~90 센티...
노은지구 야경을 수놓고 있는 은행나무 잎사귀.
은행나무는 행자목이라고도 하며, 겉씨식물에 속하는 낙엽성 침엽수로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일본 등지에 고루 분포한다. 원래 신생대 에오세에 번성하였던 식물로, 현재 볼 수 있는 종은 은행나무문 가운데 유일하게 현존하는 종이라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