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탕으로 만들어낸 환상적인 색감의 공예 작품들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니콜 안드리에빅과 타냐 슐츠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이 독특한 조형물들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사탕을 녹여 다양한 무늬의 선과 형태를 만들어낸 후 반짝이, 비즈, 구슬, 초, 미니어처 인형, 데코레이션 소품을 더해 입체감을 살린 작품.
분홍색, 보라색, 노란색 등을 주로 활용한 탁월한 색 배합을 통해 요정이 등장하는 동화 속 세계를 현실로 옮겨놓은 데 성공한 이들은 어린 아이들은 물론 소녀 감성을 지닌 어른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고양이가 사람을 길들인 것인가? 아니면 반대인가?
해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사진이다. 사람과 고양이가 아주 닮은 자세로 잠을 자고 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는 이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진짜인지 아니면 인형인지 의문...
...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작업한 이 독특한 조형물들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사탕을 녹여 다양한 무늬의 선과 형태를 만들어낸 후 반짝이, 비즈, 구슬, 초, 미니어처 인형, 데코레이션 소품을 더해 입체감을 살린 작품.
분홍색, 보라색, 노란색 등을 주로 활용한 탁월한 색...
...쌍둥이로 짐작되는 소녀 두 명이 나온다. 헤드기어 등의 보호장구를 갖춘 소녀는 엉덩이를 씰룩대며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다. 짧고 귀여운 팔과 다리로 서로를 치지만 충격은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격투 중간에 소녀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영상을 본 이들은 "인형이 격투를 하는 것처...
...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화제의 주인공들은 닥스훈트 종 강아지 ‘칼리아’와 와이머라너 종 강아지 ‘슈퍼브리트니’. 애교 많은 칼리아는 인형을 가지고 정신없이 장난치다가도 주인이 부르면 고개를 들고 씩 웃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능청스러운 강아...
초소형 피그미 염소 탄생…어깨높이 12cm '인형같아'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영국 희귀종 농장에서 어깨높이 5인치(약 12cm) 크기의 초소형 피그미 새끼 염소들이 태어났다고 7일 영국 지역 매체 디스이즈데번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주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데번 지역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