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간에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알려진 다코타 로즈가 인형을 닮은 화장을 어떻게 하는 지 공개했다.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하얀 피부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다코타 로즈가 유튜브에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했다.
그녀의 동영상은 눈 주위 화장법, 머리 스타일이나 옷을 입는 방법 그리고 도톰한 입술 만드는 화장 등 다양하다. 그녀의 큰 눈과 긴 스트레이트 머리카락 형태 등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그녀의 스타일은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현재 그녀에 대해 알려진 것은 10대라는 것 외에는 거의 없으며 일부 웹사이트는 16살에서 18살 사이이며 미 서부 해안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보통 밝은 옷을 선호한다”라며 “하지만 클럽이나 야간 이벤트에 나갈 때에만 입는다”고 말했다.
그녀의 온라인 공간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평가들은 그녀가 여성 아이들의 성상품화를 장려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한 신문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여성들이 그녀를 닮고 싶어한다”라며 “이런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코타 로즈만이 온라인에서 인형처럼 떠받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너스 천사’로 알려진 15살의 비너스 팔레르모도 살아있는 인형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너스는 현재 유튜브에 메이크업 자습서부터 네일아트, 그리고 댄스까지 78개의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며 페이스북에 1만3,000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는 귀엽고 레이스 달린 옷을 입는 것으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난 한 번도 내 의지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난 내 스타일로 성장하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놀랄 정도로 닮은 아기와 인형이 발견(?)되어 해외 인터넷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인형과 아기는 판박이다. 헤어스타일이 비슷하고 M자 형으로 탈모가 진행될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도 일치한다. 복장(?)도 어쩌면 저렇게 같을까. 또 늘어진 살과 손도 닮았다. 무엇보다 정신 줄을 놓은...
고양이 한 마리가 곰 인형을 꼭 껴안고 있다. 눈을 크게 뜬 또 다른 고양이는 커다란 눈동자가 인상적인 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어떤 것이 인형이고 어떤 것이 동물인지 분간이 어렵다.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애완동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 강아지, 고슴도치 ...
인형 가게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의 '바비 인형 커플'이 화제다.
바비와 바비의 연인 켄을 흉내내는 '바비 커플'은 실제 인형이 아닌 살아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인형 남녀에게서는 살아 있는 것으로는 믿기 힘든 '인공미'가 넘쳐흐른다. 건조한 눈빛, 부자연스러운 팔과 다리의 ...
"인형 사이에 진짜 강아지가 숨어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진이다. 얼핏 보면 인형 7개가 나란히 줄 지어 서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는 실제 강아지다.
숨은 강아지를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을 높이 평가한다. 강아지와 인형을 ...
온라인 공간에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알려진 다코타 로즈가 인형을 닮은 화장을 어떻게 하는 지 공개했다.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하얀 피부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다코타 로즈가 유튜브에 자신만의 화장법을 공개했...
[서울신문 나우뉴스]실제 인형처럼 큰 눈에 하얀 피부를 지닌 영국의 10대 소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한 인터넷 TV쇼가 보도한 구체관절인형을 닮은 15세 영국 소녀를 소개했다.
온라인상에서 ‘비너스 앤젤릭’으로 활...
인형미모를 가진 러시아 4세 모델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이 4세 여자 어린이의 사진이 게재되며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주인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밀라나 쿠르니코바(4)라는 모델로, 키 104cm...
곰인형 '테디베어'와 구별이 불가능한 강아지가 큰 인기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강아지는 테디베어를 닮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검은 코, 곱슬거리는 털, 손과 발 등 모든 외모가 "인형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갈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