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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의_위엄.jpg (이창동;시;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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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영화 제작지원사업을 둘러싼 잡음은 지난해 7월 첫 지원작 선정 당시부터 불거졌다. 애초 지원작은 2편 이내로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임권택 감독의 한편만 뽑은 것이다. 이창동 감독의 가 동반 선정되는 게 유력했지만 심사위원들의 평점 평균이 70점을 넘기지 못해서 ‘과락’됐다. 알고 보니 한 심사위원이 에 0점을 줬는데, 그는 ‘의 시나리오가 각본의 포맷이 아니라 소설 같은 형식이어서’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해석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번 심사결과를 놓고 의 제작자인 이준동 대표는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선정되지 않았다는 사실보다 “지원 작품들의 시나리오 개발 수준이 영진위가 실시하는 다른 시나리오 공모사업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들이 많았다”는 심사평이 더 기분 나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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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영화 제작지원제' 에서 이창동 감독의 가 탈락했는데, 한 심사위원이 시나리오에 '0점' 준 것이 가장 큰 이유 (이유는 아마도 이창동 감독이 참여정부시절에 문화부장관을 했다는 전력때문일 것임...)


그런데....


칸국제영화제 각본상... 크크...
작성자: 써기 추천수: 0 첨부파일: 등록일: 공개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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