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적취무 (醉笛醉舞) 설봉, 2011년 전9권 완결 (취적취무;醉笛醉舞;설봉;2011;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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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적취무 (醉笛醉舞) 설봉, 2011년 전9권 완결

「사신」,「패군」은 시작에 불과했다!
무협계의 장인 설봉이 그려내는 신무협 대작!

「취적취무」!

실전된 최악의 사공(邪功) 투골조(透骨爪)가 무림에 다시 나타났다.

사라져야만 하는 투골조를 익힌 무인을 쫓는 무리.
그 무리를 피해 그 사실을 은폐해야만 하는 자.
그리고 모든 누명과 음모를 뒤집어쓴 한 명의 소년!

억지로 익혀야만 했던 투골조는
이제 소년에게 단 하나의 활로가 되고
숨가쁜 도주와 추적 속에 소년은 스스로 무림에 우뚝 선다!

작성자: 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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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ijuck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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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적취무 #醉笛醉舞 #설봉 #2011 #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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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k		마야, 대형 설서린... 설봉의 무협을 보면서 재미있었던 것들이다. 그에 비해 취적취무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 만정이라는 지옥 생활이 전9권중에서 거의 5권 이상에 걸쳐서 지루하게 펼쳐진다. 설봉의 세밀한 묘사는 독보적인 경지에 달했지만 이렇게까지 끌어버리면 재미까지 죽인 듯... 만정에서의 성장기가 2권 정도로 압축했다면 좋았을 듯... 그리고 결말은 허무!!! 하나 더... 다 읽고 나서도 취적취무(피리에 취하고 춤에 취하고...)의 의미를 모르겠다. 나의 평점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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