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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인과 바다’, 상어와 낚시꾼의 사투 (노인과 바다;청새치;상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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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인과 바다’, 상어와 낚시꾼의 사투
marlinshak82.jpg 현대판 ‘노인과 바다’, 상어와 낚시꾼의 사투
270kg가 넘는 거대한 청새치를 낚은 낚시꾼이 물고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장시간의 사투 끝에 낚시꾼은 물고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낚시 바늘에 걸린 물고기를 물고 있는 다른 물고기가 또 있다. 낚시꾼을 방해하는 것은 '상어'다. 피 냄새를 맡은 상어가 낚시꾼이 잡은 청새치를 중간에 가로채려 하는 것이다.

상어와 낚시꾼의 치열한 다툼 끝에 낚시꾼은 주위의 도움을 받아 청새치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결과는 허탈하다. 청새치의 몸통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머리만 잡아 올린 것이다. 상어들이 다 먹어 치운 청새치는 머리만 남았고, 낚시꾼은 청새치의 머리를 손에 들고 허탈은 미소를 짓는다. '노인과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상어와 낚시꾼의 혈투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상어가 먹다 남긴 청새치를 끌어올린 낚시꾼)
작성자: 써기 추천수: 0 첨부파일: 등록일: 공개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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