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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꽃;자주색꽃;난초;난꽃;서양란;석곡란;石斛蘭;장생란;덴드로비움;Dendrobium sp.;아스파라거스목;난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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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IMG_20150925_175024.jpg 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IMG_20150925_175042.jpg 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IMG_20150925_175050.jpg 자주색 꽃을 피운 난초, 석곡란(石斛蘭)
현관 옆에서 서양난이 묘한 모양의 난꽃을 피웠다. 덴드로비움이라는 서양란의 하나라고 한다.

석곡속
石斛屬
(Dendrobium)
다른 식물에 붙어서 자라는 1,500여 종(種)의 난으로 이루어진 속.
아시아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 태평양 제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일부 종들은 연한 색깔을 띠는 작은 꽃이 피지만, 크고 화려한 꽃이 피는 식물들도 있다. 꽃은 1송이씩 피거나 무리져 달리기도 하고 한쪽으로 휘어진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기도 한다. 이 속에 속하는 모든 식물은 꽃 옆에 달린 꽃받침잎이 아래쪽에서 서로 붙어 하나의 작은 주머니를 만든다. 부풀은 줄기인 헛비늘줄기는 비늘줄기나 갈대처럼 생겼으며 키는 약 5㎝에서 4.5m 정도이다. 널리 알려진 종류로는 흰꽃이 피는 비둘기난(D.crumenatum), 필리핀에서 자라며 뿔처럼 생긴 꽃잎이 꼬여 있는 뿔석곡(D.taurinum),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로 자라며 오이 같은 잎이 달리는 오이석곡(D.cucumerinum) 등이 있다. 한국에는 석곡(D.moniliforme) 1종만이 남쪽 지방에서 바위 위나 나무 등걸에 붙어 자라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 들어온 많은 종류들을 관상용 난초로 널리 심고 있는데, 이들을 장생란(長生蘭)이라고도 부른다. 잘 자라기 때문에 집 안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꽃은 봄철에 줄기 끝에 무리져 핀다. (브리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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