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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쇠뜨기;Equisetum arvense;속새목;속새과;속새속;잔디밭;)
메모智 -> 식물; 잡초; 양치식물;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IMG_20151014_111806.jpg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IMG_20151014_111831.jpg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IMG_20151014_111850.jpg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IMG_20151014_112105.jpg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한국한의학연구원.

계: 식물계
문: 양치식물문
강: 속새강 (Equisetopsida)
목: 속새목 (Equisetales)
과: 속새과 (Equisetaceae)
속: 속새속 (Equisetum)
종: 쇠뜨기 (E. arvense)
학명: Equisetum arvense L. 1753
쇠뜨기는 한국·중국·일본 등 북반구 온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자폭탄이 떨어져 폐허가 됐던 일본 히로시마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쇠뜨기였다고 한다. 방사능의 열선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는 것이다. 그만큼 강인한 식물이어서 제거하기 매우 어려운 잡초이기도 하다.
영양 줄기와 생식 줄기가 있다. 영양 줄기는 밝은 녹색이고 곧추서며 높이 20–40 cm, 지름 3-4㎜이다. 잎은 돌려나고 서로 붙어 있으며 길이 5㎜이다. 잎집은 녹색이며 잎끝의 혀꼴 부위는 암갈색이고 길이 2㎜이다. 가지는 빽빽이 돌려난다. 작은 가지에는 3-4개의 모서리가 져 있으며, 잎의 혀꼴 부위도 3-4개이다. 생식 줄기는 육질이고 살색 또는 담갈색이며 길이 10-30cm이다.
이른 봄에 땅속줄기로부터 생식 줄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뱀밥이라고 한다. 생식 줄기는 가지를 내지 않고, 포자가 떨어지면 곧 말라죽는다. 잎도 살색이며, 혀꼴 부위는 암갈색이다. 포자낭 이삭은 생식 줄기 끝에 1개가 달리는데, 자루가 있고 끝이 둥글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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