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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멕시코불꽃풀;Euphorbia pulcherrima;말피기목;대극과;붉은 잎;poinset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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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IMG_20151024_125446.jpg 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IMG_20151024_125457.jpg 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IMG_20151024_125508.jpg 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IMG_20151024_125520.jpg 꽃처럼 잎이 붉은색으로 물든 멕시코불꽃풀(포인세티아)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유성국화전시회.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Willd.)
이명: Poinsettia pulcherrima Graham
포인세티아는 속명에서 딴 이름이다. 식물체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이름의 유래는 처음으로 이 꽃을 만천하에 대중화시킨 사람의 이름이 포인셋이기 때문이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생김새의 꽃을 피우며, 분홍빛, 흰빛, 얼룩, 붉은빛 등이 존재한다. 크리스마스에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화사한 색이 매력적인 화초이다.
전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서 온 마을 사람들이 아기 예수에게 바칠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집안이 너무 가난한 한 소녀만은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다. 이에 그 소녀의 친구(오빠나 동생, 사촌이라는 버전도 있다)가 "예수님께서는 값진 선물보다 마음이 담긴 선물을 더 좋아하실 것이다"라는 말을 해 주었고, 그 말을 들은 소녀가 길가의 포인세티아를 꺾어서 정성스럽게 만든 화환(혹은 꽃다발)을 성당 제단에 바치자 그 화환의 잎이 붉게 변했으며 그때부터 포인세티아를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는 관습이 생겼다고.
꽃말은 "제 마음은 불타오르고 있어요,"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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