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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에피프렘넘아우레움;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택사목;천남성과;몬스테라아과;실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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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IMG_20151110_085844.jpg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IMG_20151110_085905.jpg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IMG_20151110_085930.jpg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IMG_20151110_085941.jpg 실내에서 자라는 식물, 에피프렘넘(Epipremnum aureum)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남산스퀘어빌딩.

에피프렘넘
다른 이름: 스킨답서스, 에피프레넘
학명: Epipremnum aureum (Linden & André) G.S.Bunting, 1964
이명: Pothos aureus Linden & André, 1880, Scindapsus aureus (Linden & André) Engl., 1908
과명 : 택사목(Alismatales) 천남성과(Araceae)

스킨답서스는 매우 잘 알려진 관엽식물들 중 하나로 태평양의 솔로몬 섬에 자생한다. 원래 학명은 Pothos aureus였지만 1900년대 중반에 속명이 Scindapsus로 바뀌었고 그 후 최종적으로 Epipremnum으로 확정되었다. 영명으로는 Pothos라는 이름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스킨답서스는 재배조건에서는 거의 꽃을 피우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꽃을 보기는 매우 힘들다. 꽃은 볼품이 없으며 육수화서를 포함한 불염포가 일찍 떨어진다. 육수화서는 원기둥모양으로 양성화가 밀집해서 있다. 양성화는 화피가 없고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자방은 1실로서 2∼4개의 배주가 있다. 종자에는 배유가 있다.
어린 잎은 심장모양으로 녹색과 노란색, 흰색이 섞여서 대리석 무늬 느낌이 난다. 잎은 직경 30cm만큼 자랄 수 있지만 평균 크기는 지름이 약 7.5cm이다. 이 식물을 나무기둥에 올려서 재배할 때 위로 자라면 잎이 더 넓어진다. 실제로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스킨답서스 잎들은 직경 75cm만큼 자랄 수 있다. 성숙한 잎에서는 몬스테라처럼 잎맥사이에 구멍이 있다. 스킨답서스는 다습한 열대림 자생지에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포복성 식물로 자란다.
골든 포토스(Golden Pothos)가 가장 대표적인 품종으로 녹색, 노란색, 흰색 층들이 서로 엮여 있다. 하와이안(Hawaiian)은 골든 포토스에서 선발한 품종으로 원래 품종보다 풍부한 얼룩무늬와 노란색 색소를 좀 더 갖고 있다. 무늬가 없는 녹색 품종으로는 그린 골드(Green Gold), 제이드(Jade), 트로픽 그린(Tropic Green) 등이 있다. 마블 퀸(Marble Queen)은 잎이 약간 작고 백색점이 들어 있는 것이 아름답다. 약하고 내한성도 나빠 최저 12∼15℃를 유지해야 한다. 라임(Lime)은 엽색이 선명한 밝은 녹색이다
(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작성자: 써기 추천수: 0 첨부파일: 등록일: 공개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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