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가로수 아래에서 쉬는 꼽등이(곱등이) (꼽등이;Diestrammena coreana;메뚜기목;여치아목;꼽등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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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가로수 아래에서 쉬는 꼽등이(곱등이)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2014년 7월.

꼽등이
학명: Diestrammena coreana Yamasaki. 1969
이명: Tachycines coreanus Yamasaki, 1969
꼽등이는 한국에 서식하는 꼽등이과의 곤충이다. 몸 길이는 18~21mm이다. 성숙하면 등에 광택이 나며 집 내부의 어두운 곳이나 동굴, 산의 바위 틈 등에서 있다가 밤에 나와서 활동한다. 일본, 중국등지에도 널리 분포한다. (위키백과)

작성자: 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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