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형산파, 풍백(風伯), 2012, 전1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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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는 공청석유니 인형설삼이니 하는 영약을 먹고 고수가 됐다고 한다.
또 누구는 우연히 절벽에서 떨어졌더니,
전대의 고수가 남긴 비급을 보고 고수가 됐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는 타고난 재능에 좋은 가문, 좋은 스승을 만나서 고수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오로지 노력만으로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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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검수(梅花劍手) 북미혼 2011 전10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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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의 꽃, 매화검수
그 목표를 향하여
끝없이 정진하는 한 소년의 대협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부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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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고수 (絶代高手), 강호풍, 2011년 전7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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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력왕], [마협전기], [적운의 별]
일련의 인기작들을 잇는 강호풍의
여덟 번째 신무협 장편소설
하늘과 땅이 열렸으나 암흑만이 세상을 뒤덮던 상고시대.
그 세상에 넘치던 마물과 요괴를 처단한 인세의 구원.
천부신화(天府神話)!
이천오백 년의 시공을 넘어 그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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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적취무 (醉笛醉舞) 설봉, 2011년 전9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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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패군」은 시작에 불과했다!
무협계의 장인 설봉이 그려내는 신무협 대작!
「취적취무」!
실전된 최악의 사공(邪功) 투골조(透骨爪)가 무림에 다시 나타났다.
사라져야만 하는 투골조를 익힌 무인을 쫓는 무리.
그 무리를 피해 그 사실을 은폐해야만 하는 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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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마협도 (神魔俠道), 권용찬, 전12권, 2011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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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커다란 웃음이 수면을 흔들었다.
근방 숲에 있던 새들이 놀라 날아올랐다.
그래도 그는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멈출 생각이 없었다.
지금은 주체할 수 없는 환희가 그를 점령하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그는 울었다.
사십 년을 가슴에 담아왔던 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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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후 (獅子吼), 설봉, 전8권 완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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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건제일세가 청화장의 문제아 장남 금하명...
복건제일검객이라는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 그림에 심취하다...
백납도와의 비무에서 일검에 죽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소화부인에 의해 천하제일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비정한 무인지로...
그의 여인들 능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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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백수 (黃金白手), 나한, 2011, 2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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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罡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개독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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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살(撲殺) / 뇌전검 / 2011/ 전9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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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지,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우린 내력도 없는데, 뭐.
매번 말하지만 우린 한 방이야, 한 방!
걸리기만 하면 화경이고, 초극이고 다 도루아미타불이란 말이지.'
박살(撲殺)엔 참(參)과 격(激), 두 가지 무리가 존재하지.
이 중 참의 무리는 혈에서 시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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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련(五弘蓮) / 조동재 / 2010 / 전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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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증조부님께서 우화등선하셨습니다.”
“우화등선?”
천하제일인이자,
고금제일인일지도 모르는 독고청.
그가 남겼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유산.
총명침!
그로 인해 중원이 생긴 이래,
서(書), 예(禮), 악(樂), 수(數),
심지어 무(武)까지.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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