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냇물에서 쉬는 흰뺨검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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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폭이 좁은 냇물이라서 그나마 가까이 찍혔다.
흰뺨검둥오리 무리가 쉬고 있다.
인기척에 익숙해진 것인지 이녀석들은 사람을 거의 무서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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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락거리며 물고기 사냥을 하는 쇠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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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갑천, 유성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은 백로인 쇠백로. 물고기를 사냥하려고 이리 펄쩍 저리 펄쩍 뛰고 있다. 우연히 뒷 편으로 왜가리 한마리 포착.
쇠백로(Egretta garzetta Linnaeus, 1766)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새이다. 이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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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물의 바위에서 쉬는 어린 검은댕기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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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어린 새(유조)가 바위에서 쉬고 있다.
밤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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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번 검독수리,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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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검독수리는 횟대에, 보이진 않지만 독수리 두마리도 같은 우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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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서 칡을 먹고사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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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흰토끼 여러마리가 야생조류 우리 바로 옆에 살고 있다.
바로 옆에는 맹금류 한마리가 살고 있는데 이 녀석의 야생성 회복 프로젝트일까?
집토끼는 가축화된 굴토끼(Oryctolagus cunicu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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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활짝 웃는 올빼미 희귀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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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올빼미가 크게 하품을 했는데, 그것이 활짝 웃는 모습과 매우 닮아 곧장 셔터를 눌렀다.”고 말했다.
이어 “올빼미들은 일반적으로 낮에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지긋이 눈을 감은 채 입을 크게 벌린 순간은 더욱 미소를 연상케 했다.”면서 “오랫동안 조류사진을 찍어왔지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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